사제 몬테로의 앞에 마녀의 저주를 받아 불행한 여자, 릴리페가 나타난다.
릴리페는 몬테로에게 저주를 풀 방법을 문의하지만,
남들과는 다른 성력 운용법을 가지고 있던 몬테로는 그녀에게 선뜻 도움을 줄 수 없었다.
고민 끝에 릴리페를 돕고자 찾아온 몬테로는 또다시 불행을 경험하고 떠나려는 릴리페를 붙잡는다.
“제 성력은 스킨십으로 발현됩니다.”
릴리페는 몬테로의 말에 당황하지만, 저주를 풀기 위해 그의 방식대로 할 것을 결심한다.
릴리페는 몬테로에게 저주를 풀 방법을 문의하지만,
남들과는 다른 성력 운용법을 가지고 있던 몬테로는 그녀에게 선뜻 도움을 줄 수 없었다.
고민 끝에 릴리페를 돕고자 찾아온 몬테로는 또다시 불행을 경험하고 떠나려는 릴리페를 붙잡는다.
“제 성력은 스킨십으로 발현됩니다.”
릴리페는 몬테로의 말에 당황하지만, 저주를 풀기 위해 그의 방식대로 할 것을 결심한다.